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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감상문

절대악인 ,네이버 웹소설 - 타고난 살기를 숨기며 생활하는 개방의 괴물아이, (무료 무협소설)

절대악인-네이버시리즈-문피아
절대악인-네이버시리즈-문피아

절대악인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네이버시리즈-문피아-


1.

먼치킨에 탁월한 패도적이고 통쾌하며 가슴이 뻥 뚫리는 소설에 딱인 성격의 주인공임. 무감각하며 모든 무공에 살기가 묻어 나오는 인물

 

2.

흔하지 않은 개방의 이야기임. 처음은 거진 다 그렇듯 팔려가서 납치돼서 다른 사파에 팔려가서 키워진 건데 개방으로 파견되다 여러 사건으로 개방에 살고 있으며, 개방에 애정이 생김.

 

3.

개방의 실직적인 구조나 체계를 몰랐는데 이번에 은근히 알게 됨, 또한 소설책 이름이 말해주듯 절대악인 주인공은 애초에 무공을 하면서 사람을 어떻게 하면 죽일까를 생각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무공을 간단한 무공을 가르쳐줘도 재능과 더불어 원초적인 살심과 본능이 정파 무공도 마공처럼 사용함, (그래서 평소에는 살심을 숨기며 사용 중)

 

4.

갑자기 강해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보다 강자들 또는 무시하는 자들을 여타 고민 없이 자신에게 해가 된다면 제거함, 몇 가지 예로 자신을 시기하는 개방사수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더 위로 올라가기 힘드니 죽임(물론 그쪽에서도 주인공이 너무 강하니 반불구 만들 생각이 있었음.)

 

5.

주인공의 무감각하며 감정 없는 삶에서 개방이 안겨준 따듯함은 주인공을 변화시키는데 충분했지만 일련의 사건이 발생면 이제 본격적으로 절대악인의 길로 걷기 시작하는 시시가 있음. 그때부터는 또 다른 카타르시스가 있는 절대악인 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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