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혼전기
전란의 끝자락, 현무단주라는 허울뿐인 감투를 뒤집어쓰고, 이룬 것 하나 없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적운, 그렇게 빙혼진기의 적운은 죽은 줄만 알았더니 열두 살로 돌아왔다.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어" 빙백혼을 완성하고, 무림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악에 받치는 이야기
-빙혼전기-네이버웹소설-무협
1.
빙혼전기의 주인공 적운, 그는 앞에 나오듯 변변치 않은 무공 실력으로 오래 잘 살다 보니 무림맹에서 그래도 단주 자리는 하나를 만들어 줬는데 실상 그곳은 그냥 방패막이 부모에게 돈으로 교환당하고 처절하게 아등바등 버치며 살아온 노장의 죽임이 환생함,
2.
그래도 무림맹은 얕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닌 만큼 그곳에서 오래 살아남은 빙혼전기의 주인공 적운이 환생 12살로 나이로 환생하는데 여기서 겉모습은 12살이어도 속은 노장의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환생하고 첫 기연 중에 영약은 음과 양의 조화가 필요하다 하여 영약을 얻으며 그에 상응하는 영약을 찾는 등 실속 있는 지식들이 많음,
3.
노장에서 수년을 거치고 경험을 바탕으로 12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함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상대방에게 당하는 일은 없음, 그래서 그럼 지 무공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며 재능 또한 평범한 것으로 나옴.
4.
그리고 빙혼전기에서 적운이 과거로 돌아 왔지만 기억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대한 정보를 이용해서 진짜 일명 뽕까지 다 빼먹음, 이렇게까지 미래를 이용해도 되느건가? 싶을 정도로 미래에 대한 정보를 싹다 긁어서 자신의 기연으로 사람으로 만들어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빙혼전기 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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