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귀촌 - 내 검에 피를 묻히지 않겠다. 귀농에 꿈을 이루겠다.

살신귀촌-웹소설-네이버

살신귀촌

중원제일의 살수 무영이 귀촌을 결심함, 살신귀촌 무영의 행복한 귀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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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치킨 무협소설 살신귀촌에 사신으로 나오는 주인공 무영, 그는 여느 무협지의 앞에 내용과 비슷하게 살수집단에 끌려가 수련하면서 현재인 살신이라는 칭호까지 받은 앞에 내용에도 나오듯 중원제일 살수임.

 

2.

중원제일의 살수 산신이 귀촌을 한다는 상황인데 무영은 원래부터 사람을 죽이는 일이 무감각한 것이 아닌 살수집단에서 뇌에 벌레를 심어놓고 장기간 자신의 개로 살게 한 것임. 하지만 무영의 무공이 강해지면서 벌래의 존재를 알 수 있었으며 바로 뽑아낸 무영은 지금까지 잠들어있던 감각들이 되살아나며 예전의 자신의 감정을 느끼게 됨.

 

3.

이후 모두 죽이고 떠나려 했으나 다 부질없다 느끼며 그는 자신의 임무 수행 후 죽음으로 위장하고 무협소설책의 이름 그대로 귀촌하게 됨, 살신귀촌, 전직 살신이 귀촌을 하면서 농사를 짓고 하는 설정

 

4.

살신이라 그런지 우서 무공이 고강함, 그리고 초반에 이야기가 나오지만 산적 50명 정도의 인원을 산에서 평생 살게 함(죽이지 않고), 하지만 역시 아무리 살신이라고 해도 아무리 무림을 떠나 귀촌을 하였다고 해도 무림은 들이 꼬이기 시작함. 남궁부터 시작해서 살신귀촌의 귀농이 쉽지 않은 상황이 도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