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영지의 소드마스터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 소드 마스터 카일, 15년 만에 망해 가는 영지로 복귀한다. 몬스터 산맥을 지키는 수호 가문 라그나로. 100년 전에나 실존했던 서리 불꽃의 전승자가 마침내 돌아왔다. 망한영지의 소드마스터 카일이 돌아왔다.
-망한영지의소드마스터-네이버웹소설-시리즈-
1.
앞에 간단한 줄거리처럼 제목처럼 망한영지의 장자가 돌아옴, 영지를 떠나서 다른 곳에서 생활하며 그가 지내오면서 얻은 칭호는 소드마스터, 기사들의 표본 기사들의 끝 기사들의 스승으로 황제와 친구가 되어 돌아옴. 하지만 영지에서는 과거 그의 칭호들을 숨기고 동생이 성주로 있는 곳으로 다 망해가는 곳으로 돌아옴.
2.
하지만 이미 그의 수하들은 주인공과 함께하기로 하였으며 끝가지 주군을 모시기로 했음. 그래서 그의 레인저들이 따라옴 일당 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인물들이 대거 따라옴. 하지만 영지는 이미 망해가고 있고 그들이 아무리 막강해도 넓은 영지를 모두 지킬 수 없음. 그래서 영지 안에 있는 병사들과 기사들을 수련시키고 거기서 찾아낸 원석과 뜻하지 않은 인연들을 찾아내 또 하나의 흥미 있는 요소를 만듬.
3.
또한 15년 동안 그의 걸어온 발자취로 목숨을 구하고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그의 계획에 하나씩 하나씩 힘을 들어주면서 망한영지의 빛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함. 역시 먼치킨 소설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걱정이 없음.
4.
또한 무려 소드마스터인 주인공의 실력을 가만하면 그가 훈련시키는 그의 부하들 또한 강하며 그가 있는 영지의 기사들과 병사들도 강하게 하기 위해 극강의 서바이벌 수련방식을 시작하며 여기서 또 한 번 인재들을 발굴하는데 이렇게 찾아내며 노력하는 모습의 이야기 역시 먼치킨 소설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감명받는 부분 중에 하나로 개인적으로 글쓴이는 먼치킨을 좋아함.
5.
또한 이번 망한영지의 소드마스터는 무협에 나오는 약육강식의 구조로 훈련을 못 따라오는 사람들 병사들 그런 사람에 있어 연민이며 안타까움을 내다 버릴 정도의 혹독한 훈련을 이어가며 그만큼 그들의 실력이 하늘을 찌를 듯 무력이 강해짐. 먼치킨이 먼치킨 낳았음.
판타지 먼치킨 소설 이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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