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 각혈을 토해내며 사람들을 도륙함.특)개파 이래 역대급 천하제일인과함께

백씨세가시한부공자-JC미디어-네이버출처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백씨세가의 시한부 공자는 그날 보았다.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나며,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인 백이강의 눈앞에. 또한 그의 앞에 역대 천하제일인들의 혼령이 차례차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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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부터 죽음에 쫓기고 거의 죽을 뻔 한 주인공.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는 그렇게 시작됨. 그리고 초반에 읽다 보니 처음에는 뭐가 하고 이해가 안 갔는데 이번 주인공은 다른 세계에서 온 인물임.(글쓴이는 별로 무협에 이계물을 잘 섞이는걸 안 보는 편임) 그래서 그런지 아 읽지 말까? 하다가 몇 화 더 봤는데 다행히 주인공은 이계의 상황을 숨기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드러내지 않음. 이튼 이런 상황에서 앞에 줄거리에도 나오듯. 천하제일인. 즉 자신의 가문의 개파이래 가장 강한 천하제일인이라는 혼령이 나오며 자신의 후손이 죽음에 처해지자 빙의?를 하여 단숨에 수십 명을 쓸어버림.

 

2.

또한 여기서 한 가지 주인공의 핸디캠? 이 있는데 이것 또한 제목에도 나오듯 각혈을 한다. 즉 몸이 안 좋은 상태이며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상황에서 천하제일인의 혼령을 만난 것. 그리고 그로 인해 시한부 인생이나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비약적을 강해짐. 원래 이계의 인물이었으며 한번 죽어본 인생이라 좀 더 혼령이라는 이런 것에 받아들이는 것에 빠르며 마침 천하제일인의 무공 또한 잘 맞음(이유는 백 씨세가 시한부 공자를 읽기.)

 

3.

그리고 이번 소설은 환생이나, 회귀의 소설은 아님, 물론 이미 이계에서 넘어온 인물이지만 무협에서 환생하고 회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넘어감. 백씨세가 시한부공자는 먼치킨은 맞는데 뭔가 강하긴 강한데 뭔가 상대방이 자꾸 주인공의 의도치 않은 인상과 혼령과 말하는 것에 있어 자신한테 말하는 줄 알고 오해하는 상황이 가끔연출되는데 이것 또한 조크로 보면서 재밌었음. 또한 먼치킨에서 빠질수 없는 스토리는 주인공의 가문의 상황이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시한부 인생이다 보니 주인공의 동생하고 가주의 경쟁을해야하는데 이 동생이 또 그렇게 착함. 형은 약간 차갑고 어느정도 이기적이지만 츤데라 같은 느낌이 있고 동생은 아직 어려서 형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잘 못하는 나중에는 표현 잘함.

 

4.

여러 감동과 재미 그리고 무력에서 나오는 강함도 있음. 또한 이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에서도 아무래도 천하제일인의 혼령이다 보니 천하제일인이 살아가면서 베푼 은혜도 있고 아는 사람도 정보도 많음. 그것을 이용하여 주인공의 무공과 몸을 치료하는 과정이 앞으로는 그려질 것 같으며 여러 가문들의 상황과 인연이 이어지면서 이야기는 좀 더 확대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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