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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감상문

녹림천마 - 녹림왕이 마교에서 환생했다.

녹림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녹림의 전성기를 만든 녹림의 왕 맹아가 그가 다시 천마신교의 한 생도로 환생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하를 세상을 바꾸겠다고 다짐하고 녹림왕에서 천하제일인으로 세상에 나온다

녹림천마 - 무협소설

글 - 글청

출판사 - NEW EPISODE

정독 - 네이버 시리즈

 

녹림천마

녹림천마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녹림천마 무협소설은 환생소설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된 무협소설로 요즘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재미난 거 찾아서 더없이 재밌었습니다. 지루할 틈 없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강하지도 않아서 점차 강해지지만 이미 주인공은 최근까지 녹림의 왕이었던 인물로 제패를 이루었던 사람

 

그래서 주인공의 연령대 혹은 직급에서는 따라올 실력자 없을 정도로 막항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말하자면 잠깐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과거 녹림왕이 천마신교의 한 생도로 환생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그러한 일들을 다시는 만들지 않기 위해 과거와는 다르게 살아가지만 그는 이미 녹림왕으로 살았던 맹약은 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적인 생도였습니다. 하지만 녹림왕의 맹악은 달랐습니다.

 

그는 무공도 무공이지만 머리 회전도 좋아 빠르게 자신의 현 상황을 이해하고 새롭게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녹림왕의 두 주먹뿐만 아니라 천하를 가르기 위해 천마검까지 들겠다는 그의 의지가 곳곳에 보여 읽는 내내 웅장했습니다.

 

녹림천마를 읽다 보면 점점 녹림왕이 왜 천마신교로 왔는지 추측 아닌 추측을 할 수 있으며 우연 아닌 우연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소재들도 나옵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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